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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이 떼거지로 두바탕에 걸쳐 전화를 돌리고 몇몇 한사모 멤버들에게 전화가 왔다. 내용인 즉,
"와 낯뜨거워.", "모르는 번호가 뜨면 무서워요.", "뭐라고 얘기해줘야 되요?", "어색해.", "한 1분동안 적막한 고요함이 흐르고..."
나도 여러분들 자리에 있을때 선배들에게 똑같은 전화를 돌렸어요. 그때 기억으로는 지금 선배들이 하고있는 얘기를 우리끼리 하고 있었던거 같아요.
"야 졸라 어색해.", "몇시에 하면 전화 안받고 메세지로 가냐?", "이거 꼭 해야되?",
(저에게 전화받으신 선배님들, 죄송합니다.)
최근 걸려온 몇몇 선배들과의 전화내용은 이렇게 끝납니다.
"아직도 우리가 하던걸 이어 가고 있어요", "공연도 못가보고 도움도 안되는데 이런 전화를 받으니 미안하다." "정말 대견스럽고 자랑스러워요." "역시 우리가 20년을 이어온 이유가 있다."
회장 명령에 따라 어쩔수 없이 건 전화 한 통화가 바로 '한얼'을 20년 끌어온 우리 모두의 노력을 보여주는 한 예가 아닌가 싶습니다. 고마워요. 수고해요.

선배님..저 picture게시판에 글 쓸 수 있게 바꿔주시면 안될까요
vfx의 첫 임무를 아직도 수행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ㅜ
사진 올리려고 사이즈도 다 바꿔놨는데 ㅠ ㅠ ㅠ ㅠ ㅠ ㅠ ㅠㅠ
글쓰게 해주세요ㅜ ㅜ ㅜㅜ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