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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9대 한얼 풍물패 회장을 맞게 된 최해림 입니다.
매년 이맘때쯤 항상 인사말을 올리는 것 같네요. 우선 이번 저희 Performing Night 를 와주신 선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제가 3년 전에 처음 풍물패에 들어왔을 때 회장이 될 거라고는 전혀 생각을 못했는데 어느덧 3년이란 시간이 흘러 결국 제가 회장을 맞게 되었습니다. 저도 병욱이 형처럼 상북, 상쇠, 회장 이라는 거룩한 계보를(?) 훑고 가네요 ㅋㅋ
일단 내년에 20주년이라는 의미 깊은 해에 회장을 맞게되서 매우 영광스럽고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하지만 그만큼 또 20주년 공연을 큰 부담과 책임감을 느끼고 준비해야되는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내년에 정말 할 일들이 많을 것 같은데, 그럴수록 오피서들 과의 단합이 중요하다고 전 생각합니다. 또 이번에 졸업생들도 많고 내년에는 학교에 있는 퇴물들이 한 명도 없어서 좀 걱정도 됩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저희가 더 뭉쳐야 되고 더 단합이 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회장으로서 오피서들 과 잘 단합을 할수 있도록 노력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단합이 되면 그 무엇도 잘 해낼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19대 오피서들을 잘 이끌어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19대 화이팅!

강타...
너 1학년 들어올때 부터 할 줄 알고 있었다..
좋은 회장님이 되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한해 수고 해라.